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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 정보

지방세 종이고지서 모바일로 바꾸고, 세액공제와 커피쿠폰 받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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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세 종이고지서를
전자송달과 자동납부로 신청하면
지방세 세액공제와 커피쿠폰을 드려요~

 

지방세 고지서 모바일변경 세액공제 커피쿠폰 혜택


지방세 전자송달로 전환하여 세액공제받는 방법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간단하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요. 바로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가 바로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. 작년 기준 서울시는 이렇게 종이고지서 사용을 줄여 탄소발생을 21톤 줄였다고 하는데요.


친환경 실천은 물론 모바일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800~1,600원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는 방법!
지금부터 작은 실천으로 지구지킴이가 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 지방세 전자납부 서비스 및 신청 방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.

 


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란?

 

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

 

 

 



'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'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가 아닌 이메일이나 모바일 앱으로 받아보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 납부 서비입니다.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쉽게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요.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우편물 분실이나 주소 변경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안전합니다.

 

 


 지방세 전자택배 신청방법

 

지방세 고지서 전자납부서비스 신청방법

 

문자송달 및 자동납부 서비스는 세금 납세시스템, 모바일 납세앱(STAX), 간편 결제사 앱(네이버, 카카오페이, 토스, 페이코 등), 카드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앱(신한카드, 하나카드). 구청 세무서를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서울시 ETAX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 바로가기 ▶

 

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자동납부 신청,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

[1] 전자송달신청하기 바로가기 ▶

 

서울시ETAX - 소중한세금! 알뜰하게 사용하겠습니다

 

etax.seoul.go.kr

 

[2] 자동납부 신청하기 바로가기 ▶




 세액 공제금액은 얼마인가요?

 

지방세 세액공제금액



주민세(개인), 재산세, 자동차세, 등록면허세 등을 전자우편이나 자동납부로 신청하면 (1) 지서 1건당 800원이 할인(세액공제) 혜택을 받을 수 있고, (2)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에는 1,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서울 주민세가 6000원이라면 전자우편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4400원만 내면 됩니다.

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납세시스템이나 모바일 납세앱(STAX)을 통해 지방세 전자택배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구 지킴이 명찰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자들에겐 모바일 커피 쿠폰 혜택

 

지방세 고지서 전자납부신청시 커피쿠폰 제공 이벤트



서울시는 지방세 전자납부 및 자동납부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매달 1만 명의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합니다. 커피쿠폰 추첨 대상은 간편 결제사 앱 또는 카드사 앱을 통해 신청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하면 되고요. 5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 초에 추첨하여 휴대폰번호로 당첨자를 일괄 발송하며 11월 신청자까지 7개월간 지속됩니다.
(단, 집중신청기간 동안 해지 후 재신청한 경우는 추첨에서 제외됩니다.)

 



지방세 전자납부 서비스는 지방세를 편리하고 친환경적으로 납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전자납부 서비스 신청을 통해 종이 청구서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데요.
지금 바로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누리는 것은 어떨까요?

 

자세한 문의는 세금납부시스템 고객센터 1566-3900번으로도 안내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. 지구환경을 지키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'지방세 고지서 모바일, 전자납수 서비스'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.



지금까지 인생 N 모작을 꿈꾸는

달달레피였습니다.

 

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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